♥좋은엄마되기 프로젝트(1)-요커버와 베개...♥
늘 남의꺼만 만들기 바쁜 탓에...
아들꺼 만들어준게 거의 없어,,,아들을 위해 늘 벼르고 벼르던 요(매트)를 만들었어요...
혼자 자기싫어하는탓에 아들방 아들침대는 나의 부자재로 형체를 알수없을정도 ㅠㅠ
안방에 매트깔고 자는데, 이젠 더 폭신하고 산뜻하게 잘수있게
요솜은 집에 목화솜으로 톡톡한 두께의 요솜이 있었던지라
아이침대에 올려놓고도 쓸수있게 싱글사이즈로 잘라버리고... 솜을 싸는 커버도 산뜻하게 새로운걸로 갈이
마녀가 너무좋아하는 선염원단...
레드&네이비 체크원단에 누빔을 하고 뒷지도 선염해지네이비를 대고
파이핑을 둘러,,, 베개도 셋트로 완성~ ^^
아들은 믿지않았다...이원단을 온것을 보고도 진짜 자기꺼 만들꺼냐고 묻고 또묻고 ㅡㅡ;;
아이들꺼 주문들어와서 만들면 늘 아들은 자기껀줄알고 실망한게 여러번이였던 탓에 ㅠㅠ
아침에 일어나서보고 이뿌다고 좋다고 난리난리... 어찌나 고맙던지...
요 솜 자른다고 내 팔과 재단가위는 작살나는줄 알았는데 ㅠㅠ
어제 반나절동안 요거에 올인하는통에 밤엔 허리가 뽈라지는줄 알았는데 ㅠㅠ
그 피로함이 싹 사라져버렸다,,,
신랑도 너무 이뿌다 잘했다 칭찬만땅에
아침에 모닝커피 마시러온 올캐도 폭신해보인다며 누워보고 ㅋㅋ
목화솜의 위대함인강?? ㅋㅋ
.
좋은엄마되기 힘들다...
그래도 좋은엄마되기 프로젝트는 계속될것이다~
쭈~~~욱~~~~~~~~~~~~~~~~~~^^*
원단은
민패브릭~
※퍼가실땐 댓글다시는 센스장이되삼~ 깔깔마녀 운동본부~^^*
깔깔마녀 블로그 들러주시는분들
깔깔마녀의
TRACKBACK ADDRESS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