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5 80회 서코 토요일 후기
-자목님 후기는 언제나 작고 쓸데없는것에서 세세합니다.
-인평에 없다고 실망하지 마세요.
-기억하세요, 주관적인 자목님 시점 후기라는 것을.
먼저 제 디카에 있던 단 하나뿐인 셀카
단 하나뿐인 사진입니다.^^
고로 오늘 후기땐 사진이 없습네다.
사군과 송아지님, 그외 저를 찍으신, 우리를 찍으신 분들의 사진을 받게되거나 찾게되면
올리겠습니다.
서코 토요일 오늘은
흑집사 세바스찬 미카엘리스 1권표지버젼 을 발동하고 왔습니다.
오전은 쏠코
오후 초반은 렌하고 세바세바 트윈 [이건 약속된 거였고]
오후 말에 잠시 치군하고 세바시엘 트윈[이건 혼자있는 도련님과 혼자있는 집사의 만남으로 성사된 즉석......<]
이번서코 토요일 한마디로
'운이 없슴'
입니다.
오늘은 올블랙으로해서
검정 후드집업에
간만에 모자 안 쓰고 나오고
검정 니트 원피스에
흰색 목에 리본메는 넥셔츠
흰색 진주목걸이
허리띠
블렝남편에게 선물받은 나비귀걸이
거미귀걸이
가방 하나
가방 둘
로 자목님은 끝납니다.
꽃다발은 손이 부족해서 포기 했어요.
하아
쟁반드는 것만으로도 저는 부들부들이었뜸.
다메해서 사군이 많이 쟁반 들어줘서 땡스
전철타고 나와서 중간쯤 오자,
어라..
가발을 두고 왔다...^^
오늘 모노쿠로 키스 불러드릴려고 음 다시 읽힐 겸 엠피 찾아 가방뒤자다가 보니
뭐가 없네..
응?
가발이없네..
헐........?!
황급히 내려서 집에 돌아옴 ㅇ<-<
가방 들고 다시 나와서
전철타고 가다가
은무결누님하고 통화하고
갈아타고
잠 들고 ㅠㅠ
세시간밖에 못 잤더니
렌즈때문에 눈도 아프고
[눈이 많이 악화되서 빨간렌즈끼니 눈물이 줄줄 나면서 따가워 미치겠슴.
식염수도 안 듣고
인공눈물은 사야 하나
..................집의 파란,하늘,검정,녹색,갈색 렌즈 중에서 고민하다가
어짜피 빨강이 아닌 이상 티 안나게 갈색!
하고 갈색 꼈는 데 왼쪽눈이 내내 아파서 죽는 줄 알았어요.
뒷풀이 가니 왼쪽눈에서 눈물이 나서
ㅠㅠㅠ]
전철에서 좀 자는 데
텅비었을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서코 이렇게 비어도 되나요?
너무 휑해!
으어으어 거리면서 올라와서
사군 만나고
9월서코 노래자랑 대상덕에 일년무료입장권 받은 걸로
무료입장하고
허덕이며 들어감.
탈의 좀 하고 올겡- 하고 사군 보내고
혼자 탈의실 들어가서
탈의하고
자아- 이제
화장.................................
ㅉ ㅂ <
화장품파우치를 집에 두고 왔따!!!!!
[가발도 없고 화장품도 없으면 진짜 난감]
오늘 코스프레킹 응모하려고 눈에 힘 좀 줘야지하고
검정아이쉐도 새로 지른거랑
팩트 새로 지른거랑
속눈썹 새로 산 거랑
[주문해서 온 언더라인용 속눈썹]
..............
엄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충격으로 비틀비틀 오늘 구센치 힐때문에 발이 중심도 안 잡히는지라서
비틀거리면서 벽에 머리 쾅 <
바같에서 사람들이
'괜찮아요?'
'어흐...으....괜찮..아요....화장품을 두고와서..'
'억....집에서 하고 와서 빌려드릴수도 없고..'
'아니에요, 감사합니다.ㅠㅠ'
하면서 일단 쪼그려 앉아서 지인들에게 신속히 문자 돌리기
필요한 건 속눈썹 두개와 아이라이너, 최소한의 기초 화장품
지인 있는 게 이래서 좋은거구나 하고 실감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들 고마워요.
우선 가장 가까운 리키치에게 화장품 빌리기로 하고
으앙 너무 고마워.ㅠㅠ
천막 걷고 나오니
'우와 세바스찬이다!!!'
....................................................악 창피해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체이언니에게 속눈썹 빌리려다가 막상 너무 죄송해져서..ㅠㅠ
속눈썹은 한번 쓰고나면 다시 쓰기도 힘들고
은무결누님이 편의점가면 있다고 하시니까, 편의점은 어딨는 지 알고
ㅠㅠㅠ
가는거다. 하고 속눈썹은 사기로 결정.
사다달라고 문자하니 이것도 참...ㄷㄷㄷㄷ
우선 쌩얼로 후다닥 나와서
리키치 만나고
으앙.ㅠㅠ
너무너무 고마워.
대강 화장하고
으냐..
..............친구집에 놀러온 거같아.ㅠㅠ
뭐가 뭔지.
근데 문제는
리퀴드타입.
붓펜타입 자목님에겐 최종보스와도 같았따
고생고생하다가 이래선 안되!
하고 도움의 문자를 청해보니
은무결누님이 붓펜아이라이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님 사랑합니다.ㅠㅠ
누님 만나러 가다가 사군 만나고
누님 짐 보관하신 거 꺼내서 빌려주셔서 후다닥 그리고
급하게 그려서 언더라인은 이미 망함 ㅇ<-< 아 막장임. 화장.
콘테스트?
..................................................안해 <
다음달에 하죠뭐, 시엘 여장버젼 하는 김에 용기100%넣구.<ㄷㅊ
뭐 그전에 자목님 그렐 사신버젼을 12월서코때 뛸거같은 예감이 들지만
톱 문제도 해결되어가구.
에흠, 여튼 누님 제 500원 거부하시고 ㅠㅠㅠ 으앙 죄송해요. 진짜.
셋이서 흐늘흐늘 편의점으로 ㄱㄱ
............누님도 발 아프고
저도 발 아프고
졸립고.ㅠㅠ
사회의 악이라고 사군놀리면서 편의점 도착했다가
없단 거 알고 좌절 ㅇ<-<
누님이 바나나우유를 쏘셨슴.ㅠㅠ
누님은 천사.ㅠㅠ
우유 마시면서 기운 차리고
속눈썹따위 버렷
안해
다시 돌아오는 길에
비내리기 시작
이게 오후 늦게 조금 내리는거니?구라청님....^^<
입구앞에 서서 송아지님 기다리다가
촬영요청 들어와서
...............잠시만요, 하고 후다닥 장갑끼고 케익올리고 쟁반에 셋팅하고
돌아보니
..........ㅇㅁㅇ!
사람이 왜케 많이 늘었지?
ㅇ<-<
그 상태로 좀 찍히고, 또 찍히고 하다가
내남자 악마씨를 만나고
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벤치로 가염
하고 벤치로 가서
악마씨에게 화장품 빌려서 아이쉐도 완성.ㅠㅠ
고마워, 내남자.ㅠㅠ
비는 점점 더 오고 송아지님도 만나고
촬영가려는 데
짐....()
게다가 2시가 다 되어가고 있슴.
으억으억
내 리얼블랙예약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녀올게! 하고 혼자 후다닥 간거 까진 좋은 데
부스 헤매이고
일단 토요일 부스는 그냥 GG
일요일인 내일은 기대가 많이 되지만 입장안할거임. 에효
우선 목표였던 애정하는 묘야님의 메이드북 지르고.ㅠㅠ
[묘야님의 백란은 너무 제 취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죽겠슴 ㅠㅠㅠㅠㅠㅠㅠ 저 아가씨를 어째ㅠㅠㅠㅠㅠㅠ]
정확히 5분 남기고 리얼블랙예약본과 아크릴폰줄 손에 넣고.ㅠㅠㅠ
감격에 겨워서 나왔을때
앗? 내남자!!!
내남자는 그렇게 인사하고 가고 우리도 슬슬 촬영가려고 하는 데
............내남자...?
츠짱누님 발견.
내남자아..ㅠㅠ 으앙..ㅠㅠ 와락
입장하셔야 하니 헤어지고 우리들은 촬영하러 굴다리로 GG
흐느적흐느적 걸어가서
계단쪽에서
블렝남편 만나구.ㅠㅠㅠ
꺄 /부비부비
촬영하러 저쪽 굴다리로 가서
촬영하고 있다가
문자해둔 덕에 렌이랑 류하씨 오고
류하씨 곧 가시고
렌이랑 같이 트윈으로 촬영하고 놀다가
비도 쎄지고 ㅇ<-<
슬슬 접자..하고
은무결누님에게 바이바이 하고
굴다리로 와서 셋이 찢어짐.
각자 지인 만나러.
요건 설거지 하기 전의 오늘 들고 다닌 티세트중에서 찻잔
시엘도련님을 생각하며 고른 푸른색 나비
즈는 계속 굴다리에서 ㅋㅋㅋ
중간에
내여자 양쪼도 만나고 ㅎㄷㅎㄷ
빼빼로 고마워-
우선 굴다리 밑에서 치군 만나고
치구우우우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시엘 의상 와오 역시 ㅎㄷㅎㄷ
나의 도련님.
같이 있다가 사진요청들어와서
도련님과함께!!!라는 즈의 신념하에 같이 트윈으로 찍히고
자목님이시죠? 하고 찔러주신 분들하고
세바스찬이다 하고 외쳐주신 분들하고
저쪽 입구에서부터 계속 저 보실때마다 촬영요청하고 찍으신 그분 잊지않겠습니다.ㅎㄷㅎㄷ
휴사님이 오신다고 하시더니
아, 이분인가? 하고..
...................쌩얼에 가까운 모습으로 투샷까지 찍히고 말았다.
아참 사진 보내주셔서 감사해요/ㅅ/
다음에 또 뵈요.
언제나 봐주시고 감사합니다.
그 다음에 으음 본인은 닉이 기억안나지만 몇분들 더 찔러주시고
올라가서 짐 놓고 보니
리키치!!!!
너의 뒤의 58년 개띠 마라톤 클럽 ㅋㅋㅋ 뭐짓.
리키치쪽 일행분들에게 좀 찍히고
그러다가 사군 온다고 해서 기다리고
네라님의 여장버젼 지나가시길래, 앗! 하고 찔러드리구.
여장버젼 만만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군에게 타코야끼 하나 먹고.ㅠㅠ
아, 배고파. 아 추워, 졸려 정기도 부족해.ㅠㅠㅠ
치군에게 바이바이 하고 행사장 가다가
그렐분 발견! 노멀버젼이지만
투샷신청
투샷찍고 감사합니다//ㅅ//
사진은 사군에게 받으면 올릴게요-
사군하고 행사장 한바퀴 돌고 폐장분위기
하나있던 흑집사 부스도 이미 폐장.
ㅇ<-<
나와서..
아참 중간에 사군 지인분들 두번 만났는 데
................저분들 다 나를 알고있다?
무섭...ㅇ<-<
여튼, 무크로분 만나서 반가웠고 쑥쓰러워하지마시고 리플다세요-
친해져 봅시다/ㅅ/
안물어요, 저..ㅇ<-<
나와서 탈의 좀 하고
렌 만나서 내려가고
음냐음냐
렌이 뒷풀이 못간다고해서 바이바이 하고 사군하고 내려서
양재에서 버거킹 갔다가
내사랑 버거킹
진지하게 얘기 좀 하고
오덕거리면서 모노쿠로 키스 부르러 일부러 금영노래방 갔는 디
아직 업데이트가 안 되었다?^^^
젠장/좌절
그렇잖아도 정기가 부족하고 징징징 거리면서 내남자보고싶다고 하면서 노래방에서 나와서
같이 고속버스 타려고 정류장 가는 데
..............................................어?
'사람이 간절히 말하면 온 우주가 그 사람의 바램을 이루어준단다.'
연금술사중에서..저 대사가 맞나?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지지'
유코누님의 말씀?
어느 애니의 말?
우와.........
내남자가 거짓말처럼 내 앞을 걷고 있습니다?
ㅇ<-<
뒷풀이중이신거같아서 짧게 인사함.
................우리 둘 다 버스정류장에서 머엉
진짜 이루어지는구나.<깜놀
같이 버스타고 오는 내내 사군하고 오덕거리고 내려서 바이바이
여튼 인평나갑니다.
사군 : 이야 오늘 여러모로 고맙고, 고생했다.
ㅋㅋㅋㅋ
쟁반 들어줘서 고마워
집사의 집사인건가.ㅇ<-<
여튼 다메한 나에겐 깨질까봐서 넘 무서웠엉
오늘 얘기도 이것저것 많았고 여튼간에
오래살게
렌 : 오늘 고생했엉
먹거리 고마워.ㅠㅠㅠ
모카라떼라니 사랑한다.ㅠㅠㅠㅠㅠㅠㅠㅠ
담에 내가 먹거리 조달할게
세바세바때 그건 미안미안 잊어버려
정기가 하도 부족해서 ㅇ<-<
오늘 수고했고, 내가 좀 까칠하게 군거 같은 기억이 나는 데
찻잔도 주전자도 괜찮은 편이여서 으음 로젠메이든이나 시엘 붉은 정장버젼할때 쓰면 괜찮을듯.
아차차 생일선물 깜빡했다.ㅇ<-<
언제만나서 준다..ㄷㄷㄷㄷ
여튼 수고했고, 기운없어보이던데 푹쉬어
옵하가, 사랑하는 거 알지?/ㅅ/<
내남자 츠쨩누님 : 거기서 만날줄이야.ㅠㅠ [부빗부빗]
사랑해요. 빼빼로랑 사탕 감사해요, 아잉 ㅠㅠ 매우 애정합니다. [쪽]
송아지님 : 오늘 고생하셨어요.ㅠㅠ 비도 오고 계속 기다리게 하시고 ㅠㅠ
계속 노닥거리고 있고 내일 촬영할땐 성실하게 임하겠습니닷
은무결누님 : 으아 누님 ㅠㅠ 오늘 아이라이너랑 바나나우유 감사하구요
오늘도 못 주무실 텐데 엉엉 ㅠㅠㅠ
낼 뵈요.
은무결누님지인분 : 초코렛 감사합니다. 일용할 양식 ㅎㄷㅎㄷ <
담에 또 뵈요-
치군 : 잠시나마 역시 도련님.ㅠㅠㅠ
좀 더 자신감을 가지고 임하면 괜찮을 거 같아/ㅅ/
12월에 봐-
나의 도련님
블렝남편 : 끄앙 오늘 하복이여서 너무 추웠겠다, 남편.ㅠㅠㅠ
아니 그전에..
제발 허리 흑흑 허리밖에 볼거없는 나라성 ㅇ<-<
내일 봐/ㅅ/
휴사 :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사진보내주셔서 감사하고, 만나서 많이 떨고 계시던데 ㅠㅠ
저는 그렇게 무서운 사람이 아니랍니다. 흙흙
언제나 리플 잘 보고 있고요, 감사합니다-
내일도 뵈요-
내남자 악마 : 으앙 화장품 고마워요 내남자 [와락]
오늘도 아파보이던데 몸은 괜찮은 건지 걱정이구.ㅠㅠ
빼빼로 고마워요.
ㅠㅠ
아프지마요 흑흑
낼 뵈요- 내남자 [쭈압]
내 여자 양쪼 : 백란은 레쟈라서 더 추웠을텐데 ㅠㅠ 빼빼로 고맙고
좋은 일들만 있기를-
낼 봐- [쪽 쪽]
리키치 : 으아 화장품 고마워. 구세주다.ㅠㅠㅠㅠ 아오 다메한 나였그.
그나저나 너의 만능가발은 정말 충격적이었..ㅋㅋㅋㅋ
곤도오빠의 변신은 무죄임.
인평은 여기까지 적겠습니다.
찔러주신 분, 만난 분들은 계시는 데
닉네임을 몰라서 ㅇ<-<
혹시 리플 달아주시거나 안게로 찌름 주시면 인평 추가할게요
끝으로 짤방
오늘 들고다닌 본인작 티라미스 케익
촬영끝나고 비맞힌것도 잊고
렌이랑사군이랑저랑
셋이서 포크로 마구 퍼먹음 <야
생각보다 다들 부드럽고 맛있다고 해줘서
12월팀코때도 들고다녀볼까함.ㅋㅋㅋ
아, 쟁반에 찻잔이랑 주전자랑 케익이랑 풀셋으로 담은 사진을 받아야 보여드릴텐데
이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일 히이라기 카가미로 뵈요- 여러분/ㅅ/
